‘골목마다 이야기를, 거리마다 매력을’...마포구, 11대 상권 활성화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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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붐 축제'와 연계되어, 국회의원, 시·구의원, 상인회 및 상권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마포 지역 상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선포식에서는 마포 11대 상권의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과 감사패 전달, 상권 활성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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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박강수 마포구청장은 6월 14일 오후 5시 30분 홍대 레드로드 R1 무대에서 열린 마포 골목상권 붐 축제’에 참석해 ‘마포 11대 상권 활성화 선포식’을 통해 상권마다의 개성을 살린 지역 경제 도약을 힘차게 알렸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붐 축제’와 연계되어, 국회의원, 시·구의원, 상인회 및 상권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마포 지역 상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선포식에서는 마포 11대 상권의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과 감사패 전달, 상권 활성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마포구는 이날 11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하나로,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 김홍남(본명 김경욱)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화꽃길에서 갈매기살을 먹고, 하늘길에서 예쁜 카페에 들른 뒤 월드컵시장에서 따뜻한 인심을 느끼는 하루’를 상상해보라며, 마포 곳곳의 매력을 언급했다.
이어 “우리 마포에는 레드로드처럼 이미 활성화된 곳들도 있지만, 아직 잠재력을 품고 있는 골목들도 많다”며 “오늘의 11대 상권 활성화 선포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여러분과의 약속이며 마포 11대 상권이 모두 핫플레이스로 입소문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포구가 지정한 11대 상권은 아현시장, 도화꽃길, 용강맛길, 염리대흥숲길, 레드로드, 합정하늘길, 상암맛길, 연남끼리끼리길, 망원월드컵시장·방울내길, 망원시장·망리단길, 성산문화길로 각각의 스토리와 매력을 지닌 골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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