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1위 이동은·김시현, 한국여자오픈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와 정면승부 [K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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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동은(21)과 김시현(19), 타이틀 방어에 나선 노승희(24)가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 마지막 날 흥미진진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해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노승희는 현재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01위(224.7958야드)로 이동은과는 거리에서 꽤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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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동은(21)과 김시현(19), 타이틀 방어에 나선 노승희(24)가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 마지막 날 흥미진진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세 선수는 15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767)에서 계속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최종일 4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샷 대결을 벌이며, 출발 시각은 오전 11시 2분이다.
장타자 이동은과 루키 김시현은 3라운드까지 합계 10언더파 공동 선두를 기록했고, 노승희는 2타 뒤진 공동 3위다.
이동은과 노승희는 전혀 다른 골프 스타일이다.
이동은은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260.12야드)에 페어웨이 안착률 87위(67.05%)의 티샷을 날리고, 그린 적중률 1위(78.85%)와 평균 퍼팅 97위(30.8387개)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노승희는 현재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01위(224.7958야드)로 이동은과는 거리에서 꽤 차이가 난다. 다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1위(83.4975%)다. 또한 그린 적중률 45위(70.498%), 평균 퍼팅 53위(30.069개)에 올라 있다.
신인상 후보인 김시현은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0위(242.698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7위(68.095%), 그린 적중률 42위(70.5556%), 평균 퍼팅 22위(29.7667개)로, 다른 두 선수보다 그린 플레이에서 강점을 보인다.
오전 10시 51분에 티오프하는 바로 앞 조에는 박지영, 김수지, 황유민이 편성됐고, 저력이 있는 이들 추격자들은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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