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렸으면 좋겠어요”…상인들 함박웃음 짓게한 야구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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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가 열린 날 전국 야구장 주변 상권의 올해 주요 업종 매출액이 2022년과 비교해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구 경기가 열린 날 전국 9개 야구장 주변 상권의 주요 업종 매출액은 올해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기 열린 날의 경기 종료 후 야구장 주변 상권 매출 증가가 높은 구장은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46%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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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날 주변 상권 매출액 31% 쑥
편의점·커피·음식점 등 관중 몰려
라이벌 경기 시 매출 42%로 껑충
한화생명 볼파크 매출 가장 높아

KB국민카드는 2022~2025년 최근까지 야구 경기가 열린 날의 전국 9개 야구장 주변 상권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 분석은 기간 내 야구장 주변 음식점, 편의점, 제과·제빵, 커피·음료, 패스트푸드 업종에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141만명의 데이터 561만건를 기반으로 했다. 한국프로야구(KBO)리그는 최근 역대 가장 빠른 294경기 5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야구 경기가 열린 날 전국 9개 야구장 주변 상권의 주요 업종 매출액은 올해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70일간 매출은 2022년 비슷한 기간과 비교해 31% 증가했다. 2023년이 13%, 2024년이 25% 늘어난 것에 비해 더 확대된 셈이다.
올해 야구 경기가 열린 날 편의점 매출액이 2022년과 비교할 때 37%가 증가하며 가장 두드러졌다. 이어 제과·제빵(36%), 커피·음료(31%), 음식점(29%), 패스트푸드(26%)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프로야구 인기 주요 시리즈가 열린 날에는 더 많은 관중이 몰리며 주변 상권에도 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야구장 주변 상권 매출 증가가 높은 시리즈는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가 맞붙는 ‘단군매치’가 경기가 열린 날 아닌 날 대비 4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대결하는 ‘클래식 시리즈’ 33%,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붙는 ‘항구 시리즈’ 7%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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