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격 상승 기대감...'영끌' 가계대출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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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 하락에 이어 새 정부 출범으로 자산가격 상승 기대감이 늘면서 가계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KB국민과 신한·하나·우리·NH농협 시중 5대 은행의 지난 12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50조 792억 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1조 9천980억 원 늘어났습니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가계대출 증가액은 1천665억 원으로, 8개월 만에 월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던 지난달 1천612억 원보다 더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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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 하락에 이어 새 정부 출범으로 자산가격 상승 기대감이 늘면서 가계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KB국민과 신한·하나·우리·NH농협 시중 5대 은행의 지난 12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50조 792억 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1조 9천980억 원 늘어났습니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가계대출 증가액은 1천665억 원으로, 8개월 만에 월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던 지난달 1천612억 원보다 더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5대 은행에서 새로 취급된 주택 구입 목적의 개별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3조 114억 원으로 하루 평균 2천510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른바 '영끌' 수요가 몰리던 작년 6월 2천777억 원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액 가운데 정책대출 비중은 28%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절반 수준에 그치며 9억 원이 넘는 고가 주택 수요가 대출 증가세를 주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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