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뭉찬’도 치지직에서…네이버, JTBC 라이브도 스트리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JTBC 주요 예능과 뉴스 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5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치지직 JTBC채널에서 라이브 방송하고 있다.
이에 치지직 이용자들은 이 채널에서 JTBC의 라이브 방송을 같이 보면서 라이브 채팅을 하면서 같이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MBC 인기 예능인 '무한도전', '나혼자산다', '거침없이 하이킥' 등 다시보기를 24시간 방송하는 채널이 치지직에서 운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능부터 뉴스룸까지 치지직 무료 시청
사용자 참여형 스트리밍 경험 강화
MAU 258만 돌파…SOOP와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 가속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JTBC 주요 예능과 뉴스 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기준 △18시 20분 JTBC뉴스룸 △19시 10분 뭉쳐야 찬다4 11회 △21시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26회 △22시30분 굿보이 6회 등을 볼 수 있다.
기존에 모바일에서는 JTBC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기 위해서는 티빙 또는 웨이브 앱을 이용해야 했다. 이제는 무료인 치지직에서도 볼 수 있게돼 이용자들 입장에서 편의성이 커졌다.
치지직은 그간 기존에 공개된 방송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덩치를 키워왔다. 실시간 방송 제휴는 이번이 처음이다. 예를 들어 MBC 인기 예능인 ‘무한도전’, ‘나혼자산다’, ‘거침없이 하이킥’ 등 다시보기를 24시간 방송하는 채널이 치지직에서 운영 중이다.
또 스포TV와 협업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유료 서비스인 ‘프라임 콘텐츠’로 첫선을 보이기도 했다. US오픈 골프 대회 역시 중계할 예정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치지직 내 ‘같이보기’ 콘텐츠 누적 시청시간은 약 3568만시간, 총 2만7천건 이상 라이브 방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치지직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스트리밍 시장에서 경쟁자인 숲(SOOP(067160))을 추격하고 있다.
월간활성이용자(MAU) 통계에서는 치지직이 숲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기준 치지직의 지난달 MAU는 258만3142명으로, 231만8504명인 숲에 27만명가량 앞섰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라면 2000원 진짜?" 발언에…재소환된 '이 라면' 맛은[먹어보고서]
- 장영란도 94억 베팅했다…집값 폭등 이곳 아파트는[누구집]
- 집값 폭등에 '초비상'…'대출 고삐' 바짝 조인다
- 이재명 랠리에…‘코스닥 레버리지 ETF’ 수익률 날았다[펀드와치]
- 어머니 아파트에 대출받아 달라는 동생, 막을 수 있을까요?[양친소]
- 이스라엘 “공습은 시작일 뿐…이란 정권 모든 표적 타격할 것”
-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100여발 보복공습…사흘째 충돌
-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17일 재판 시작
- 김용현 등 내란 피고인 구속만기 임박…조건부 보석되나
- 대낮 ‘8세 여아’ 성폭행…끔찍했던 현장 검증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