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산토스·이형준, 하나은행 대회 챔피언조 우승 경쟁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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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선수에게 챔피언 타이틀을 넘겼던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에서 이번 주 한국 선수들이 정상 탈환에 성공할까.
베테랑 최진호(41)가 무빙데이 단독 선두(합계 16언더파)에 나서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우승 가시권에 필리핀,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이 포진해 있고, 교포 선수들도 역전 우승을 노리는 접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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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해 일본 선수에게 챔피언 타이틀을 넘겼던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에서 이번 주 한국 선수들이 정상 탈환에 성공할까.
베테랑 최진호(41)가 무빙데이 단독 선두(합계 16언더파)에 나서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우승 가시권에 필리핀,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이 포진해 있고, 교포 선수들도 역전 우승을 노리는 접전 상황이다.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경쟁하는 최진호는 15일 오전 10시 35분,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7,293야드) 1번홀에서 저스틴 데 로스 산토스(필리핀), 이형준(33)과 나란히 티오프한다.
10분 먼저 출발하는 바로 앞 조에는 이규민, 이와타 히로시(일본), 숀 노리스(남아공)가 정면 샷 대결한다. 이와타는 3라운드까지 이형준과 13언더파 공동 3위를 이뤘고, 이규민과 노리스는 12언더파 공동 5위다.
또 한 명의 공동 5위 김백준은 공동 8위(11언더파)인 이태훈(캐나다),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동반 플레이한다.
이밖에 옥태훈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8위로 6계단 밀려났고, 김태훈은 3타를 줄여 공동 8위로 올라섰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과 류현우는 합계 10언더파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이정환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공동 41위(7언더파)로 35계단 하락했고, 첫날 선전했던 김홍택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56위(6언더파)로 17계단 내려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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