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계곡 용추폭포 등 천혜의 자연경관 '실감형 콘텐츠'로 만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랑전망대, 용추폭포, 무릉별유천지.
도깨비방망이를 형상화 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85m 길이의 해상보도 교량인 해랑전망대, 국내 최초로 지정된 국민관광지인 무릉계곡 문간봉 아래 있는 폭포인 용추폭포, 석회석을 캐던 채석장을 자연친화적 관광지로 개발한 무릉별유천지 등 3종의 실감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랑전망대, 용추폭포, 무릉별유천지.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고, 이보다 더 장관일 순 없다. 동해시는 물론 국내 대표 자연경관이다. 그런데 이들을 해당 장소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똑같이 만날 수 있다. 바로 도서관이다. 생뚱 맞지 않다. 정말 생생하고 감탄사가 절로 난다.
동해시는 꿈빛마루도서관 1층에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감형 체험관과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AR BOOK존’을 지난 5월 조성해 시민·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한달도 채 안됐지만 벌써부터 ‘핫플’로 입소문 나 남녀노소, 연령불문, 모든 이에게 사랑받고 있다.
실감형 체험관은 62.96㎡ 규모로 조성됐다. 도깨비방망이를 형상화 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85m 길이의 해상보도 교량인 해랑전망대, 국내 최초로 지정된 국민관광지인 무릉계곡 문간봉 아래 있는 폭포인 용추폭포, 석회석을 캐던 채석장을 자연친화적 관광지로 개발한 무릉별유천지 등 3종의 실감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솝우화 ‘해와 바람’, 그림형제 ‘늑대와 7마리 아기양’ 등 동화 콘텐츠를 제작, AR(증강현실)·XR(확장현실) 기술이 적용된 인터랙티브가 가능한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AR BOOK존은 기존의 ICT체험존에 추가로 체험 공간을 마련,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해양 동식물, 공룡, 식물 등의 내용을 도감 형식의 3종 콘텐츠로 제작돼 새로운 미래형 독서체험을 할 수 있다.
도서관이 기존 도서관의 개념을 벗어나 혁신적인 학습과 체험의 장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수·목·금요일 오전에는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단체를, 평일 오후와 주말에는 개인과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은서 시평생학습과장은 “지역 자연경관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해 도서관에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콘텐츠 #실감형 #용추폭포 #동해시 #무릉계곡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춘천 홈경기 확정
-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쾌거
-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고성서 3마리 잇따라 잡혀…최고가 310만원 위판
- 강원서 군 생활 마친 BTS RM·뷔 “아미들 곁으로 달려가겠다”
- 신병 지급 K-2 소총, 렌터카에 3일 방치…민간인 신고로 뒤늦게 회수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로또 1등 24명 무더기 당첨…인터넷복권 구매 6게임 당첨
- ‘뇌물수수·강제추행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에 징역6년 구형
- 속초 산부인과 시술 중 사망 사고 의사 구속영장 신청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