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파전? 내부 승격?’ 뉴욕, 마이크 브라운·타일러 젠킨스 인터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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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고 또 차였던 뉴욕이 마침내 신임 감독 인터뷰 대상을 확정 지었다.
현지 언론 'ESPN'은 15일(한국시간) "뉴욕 닉스가 돌아오는 주에 마이크 브라운, 타일러 젠킨스를 만나 감독 선임과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운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코치를 맡고 있었던 2020년에도 뉴욕 감독 인터뷰에 응한 바 있다.
최종적으로 티보도 감독이 선임됐지만, 브라운 역시 당시 뉴욕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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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ESPN’은 15일(한국시간) “뉴욕 닉스가 돌아오는 주에 마이크 브라운, 타일러 젠킨스를 만나 감독 선임과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뉴욕은 2025 NBA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지만,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자 탐 티보도 감독을 경질했다.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이 끝난 후 사흘 만에 취한 조치였다.
뉴욕은 이후 신임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현직 감독을 영입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이메 우도카 휴스턴 로케츠 감독, 크리스 핀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감독, 제이슨 키드 댈러스 매버릭스 감독 모두 뉴욕의 인터뷰 제안을 거절했다. 이어 퀸 스나이더 애틀랜타 호크스 감독에게도 러브콜을 보냈지만, 이 역시 성사되진 않았다.
뉴욕의 신임 감독 후보에 오른 브라운은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시작으로 L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킹스 등을 거치며 통산 455승 304패를 기록했다. 풀타임 시즌을 9차례 치렀고, 이 가운데 소속팀을 7차례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브라운은 감독상도 2차례 수상했다. 특히 2022-2023시즌에 새크라멘토를 17년 만의 플레이오프로 이끌며 만장일치 감독상을 따냈다. 브라운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코치를 맡고 있었던 2020년에도 뉴욕 감독 인터뷰에 응한 바 있다. 최종적으로 티보도 감독이 선임됐지만, 브라운 역시 당시 뉴욕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감독 후보가 2명으로 좁혀진 건 아니다. ‘ESPN’은 “뉴욕은 2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추가 인터뷰 일정이 잡힐 수도 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뉴욕은 내부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키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전속결이었던 티보도 감독 경질과 달리 난항을 겪고 있는 뉴욕의 신임 감독 이슈는 돌아오는 주에 윤곽이 드러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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