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빗길 사고…치사율 1.2배”

윤봄이 2025. 6. 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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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경찰이 빗길 교통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청은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빗길 사고로 집계되고, 빗길 사고의 치사율이 교통사고 전체 치사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청 통계를 보면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한 2,521명 중 약 7.5%인 191명이 빗길 사고에 해당했습니다.

경찰청은 빗길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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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경찰이 빗길 교통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청은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빗길 사고로 집계되고, 빗길 사고의 치사율이 교통사고 전체 치사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청 통계를 보면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한 2,521명 중 약 7.5%인 191명이 빗길 사고에 해당했습니다.

지난해 빗길 사고 치사율은 1.52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1.28명보다 약 1.2배 높았습니다.

경찰청은 빗길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있는 경우 최고 속도에서 20% 감속해 주행하는 것이 의무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청은 이 밖에도 비 오는 날 주행할 때는 보행자와 침수 구간에 유의해야 하고, 폭우에 대비해 와이퍼와 전조등, 안개등 작동 여부를 평소에 잘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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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봄이 기자 (springy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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