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김준태, PBA 본격 데뷔...17일 개막전서 정경섭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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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 김준태(30·하림)가 본격 PBA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PBA 대상 수상자이자 '디펜딩 챔피언' 강동궁(SK렌터카)은 18일 밤 11시 와일드카드 조좌호를 상대한다.
해당 라운드에선 국내 아마추어 랭킹 2위 박정현(하림)이 15일 오후 6시30분 박지원을 상대로 LPBA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개막식은 17일 오후 12시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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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도 17일 노종현 상대...강동궁·김영원은 18일 첫 경기
박정현, 15일 오후 박지원 상대 ‘LPBA 데뷔전
22일 밤 9시 30분 LPBA-23일 밤 9시 PBA 결승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 김준태(30·하림)가 본격 PBA 데뷔전을 치른다. 첫 경기 상대는 ‘베테랑’ 정경섭이다.


김준태는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을 통해 본격 데뷔한다. 김준태는 지난해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 부문 우승을 비롯해 2회의 3쿠션 월드컵 준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3쿠션의 차세대 선수로 꼽히고 있다.
김준태의 128강전 상대는 ‘베테랑’ 정경섭이다. 정경섭은 출범 시즌인 2019~20시즌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PBA 1부투어에서 활약했다. 김준태와 정경섭의 맞대결은 17일 밤 11시에 펼쳐진다
2024 호치민 3쿠션 월드컵 우승자 쩐득민(베트남·하림, 43)도 PBA 복귀전을 치른다. 2021~22시즌 PBA 무대에서 한 시즌을 소화한 쩐득민은 우선등록으로 PBA 무대에 네 시즌 만에 복귀했다. 쩐득민은 17일 밤 11시 주시윤과 128강에서 격돌한다.
기존 PBA 강호들도 개막전서 새 시즌 우승컵 사냥을 정조준한다. 지난 시즌 PBA 대상 수상자이자 ‘디펜딩 챔피언’ 강동궁(SK렌터카)은 18일 밤 11시 와일드카드 조좌호를 상대한다.
이번 시즌 명예 회복에 나서는 조재호(NH농협카드)는 17일 밤 11시 노종현을 만난다. 전 시즌 월드챔피언십 챔피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첫 경기에서 18일 낮 1시 이길수와 격돌한다.
올 시즌 웰컴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는 17일 오후 6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정규(64)를 상대한다.
‘10대 당구 천재’ 김영원(하림, 18)은 18일 밤 11시 윤균호를 만난다. 군 전역 후 2년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한지승(웰컴저축은행, 28)은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한지승은 17일 오후 6시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을 상대한다.
PBA 128강에 앞서 15일 오전 11시부터 LPBA PPQ(1차예선)라운드가 진행된다. 해당 라운드에선 국내 아마추어 랭킹 2위 박정현(하림)이 15일 오후 6시30분 박지원을 상대로 LPBA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선 등록으로 합격한 ‘여자3쿠션월드컵’ 4강 출신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는 PPQ라운드서 김성하를 만난다.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등 최근 10개 투어(월드 챔피언십 제외) 합산 랭킹포인트 1위부터 32위는 시드 자격으로 64강에 선착한다.
랭킹포인트 33위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부터 44위 한슬기까지 총 11명은 부전승으로 PPQ라운드를 통과, PQ(2차예선)라운드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LPBA PQ라운드는 16일 오전 11시부터, 64강전은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개막식은 17일 오후 12시30분에 진행된다. LPBA 결승전은 22일 밤 9시30분, PBA 결승전은 28일 밤 9시에 펼쳐진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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