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과 영화의 만남…연극 '비욘드 아리랑', 20~22일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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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비욘드 아리랑'이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비욘드 아리랑'은 1926년 나운규가 각본, 감독, 주연한 무성영화 '아리랑'의 제작 과정을 상상력으로 복원한 연극이다.
작품은 영화적 기술과 연극적 상상력이 융합됐다.
영상은 편집 없이 곧바로 스크린에 투사돼 연극 무대에서 영화가 '동시에' 상영되는 효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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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비욘드 아리랑'이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비욘드 아리랑'은 1926년 나운규가 각본, 감독, 주연한 무성영화 '아리랑'의 제작 과정을 상상력으로 복원한 연극이다.
한 시골 극단의 연습실을 배경으로 단원들은 경제적 한계 속에도 영화 '아리랑'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당시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 창작자의 고민이 겹쳐지며 웃음과 감동, 깊은 질문을 동시에 전한다.
작품은 영화적 기술과 연극적 상상력이 융합됐다.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연기하며 동시에 크로마키 배경에서 실시간으로 촬영된다. 영상은 편집 없이 곧바로 스크린에 투사돼 연극 무대에서 영화가 '동시에' 상영되는 효과를 만든다.
백익남, 이건영, 정수한, 김화영, 김기남, 이원장, 김미수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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