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새벽에 방화로 의심되는 불 잇따라
김민영 2025. 6. 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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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연속적으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5) 청주 상당경찰서와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시 15분쯤 청주시 용정동 다세대주택 3층 현관문 앞에 "누군가가 불을 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어 오전 2시쯤에는 청주시 북문로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과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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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연속적으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5) 청주 상당경찰서와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시 15분쯤 청주시 용정동 다세대주택 3층 현관문 앞에 "누군가가 불을 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어 오전 2시쯤에는 청주시 북문로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과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불에 탄 부탄가스 여러 개가 확인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다세대주택에 살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현장 곳곳에 화재로 인한 그을림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과 112 신고 내용을 통해 명암저수지 인근에서 피의자의 의류와 신발 등을 확인했으며, 피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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