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날 주변 상점 매출 90% 올랐다…'치킨집' 1등

김소연 기자 2025. 6. 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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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가 열릴 때 야구장 주변 상점들의 매출이 9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KB국민카드가 올해 야구 경기일(3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70일간)의 전국 9개 야구장 주변 상권 신용·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가 없는 날 대비 매출액이 급증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분석으로 야구 경기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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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프로야구 경기가 열릴 때 야구장 주변 상점들의 매출이 9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KB국민카드가 올해 야구 경기일(3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70일간)의 전국 9개 야구장 주변 상권 신용·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가 없는 날 대비 매출액이 급증했다.

특히 치킨전문점 등 패스트푸드점은 166%, 편의점은 122%, 주점을 포함한 음식점과 커피·음료 판매점은 각각 76%, 제과·제빵점은 62% 증가했다.

야구장 주변 매츨 증가가 높은 시리즈는 단군매치(두산 대 기아 42%), 클래식 시리즈(삼성 대 롯데 33%), 항구시리즈(SSG 대 롯데 7%), 잠실 더비(LG 대 두산 4%), 엘롯라시코(LG 대 롯데 0.1%) 순이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분석으로 야구 경기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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