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이세돌, 감동의 한마디(냉부해2)

2025. 6. 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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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2)에서는 '요잘알' 이찬원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두고 펼쳐지는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그려진다.

이처럼 이찬원의 취향은 물론, 이제껏 미식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이세돌의 감성까지 건드린 셰프들의 뜨거운 요리 대결은 오늘(15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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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세돌, 감동의 한마디(냉부해 2) JTBC 

오늘(1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2)에서는 ‘요잘알’ 이찬원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두고 펼쳐지는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그려진다. 요리를 둘러싼 다양한 인간관계와 흥미진진한 입맛 탐험이 함께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주말 저녁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세돌, 감동의 한마디(냉부해 2) JTBC 

이번 방송에서는 먼저 중식 요리 대결이 성사됐다. ‘중식 그랜드 마스터’ 여경래 셰프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다시 한 번 맞붙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두 셰프는 과거 ‘흑백요리사’ 콘셉트의 대결에서 임태훈이 승리를 거두며 여경래에게 큰 절을 올려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의 재회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번에는 여경래 셰프가 설욕전에 나선 상황이다. 임태훈 셰프는 “여경래 사부님 책으로 요리를 배웠다”며 다시 한 번 깊은 존경심을 전했고, 대결 전 분위기는 따뜻하게 흘러갔다.

그러나 요리가 시작되자 두 사람의 분위기는 전혀 달라졌다. 지난 대결에서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던 임태훈 셰프는 이번에는 손을 덜덜 떨 정도로 극도로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반면 무려 9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2) 무대에 선 여경래 셰프는 마치 무아지경에 빠진 듯 흐름을 타고 요리를 이어나갔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 작가는 “여경래 셰프는 마치 태극권을 하듯 자연스럽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세계적인 중식 대가로 알려진 여경래 셰프가 이제는 중식 강자로 성장한 임태훈 셰프와의 리턴매치에서 과연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지는 또 다른 대결에서는 ‘다승 1위’ 최현석 셰프와 ‘미슐랭 셰프’ 파브리가 막창을 주제로 파인다이닝 요리에 도전한다. 이탈리아 출신 셰프인 두 사람에게 막창은 다소 생소한 식재료로, 이를 활용한 고급 요리를 어떻게 선보일지에 관심이 모였다. 이찬원은 “부모님이 20년간 막창집을 하셨다”고 말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고, “막창의 잡내 제거가 관건이다”라는 조언으로 ‘막창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셰프들은 짧은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한 후 이색적인 결과물을 선보였고, 이를 시식한 출연자들은 “이걸 막창으로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런 아이디어는 상상도 못했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돌의 특별한 ‘입맛 성장기’도 함께 공개됐다. 평소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이찬원의 입맛에 맞춰 제작된 요리를 두고, 출연진은 이세돌이 과연 만족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시식 후 “이거 정말 죽이는데요”, “눈물이 핑 도는 맛이네요”라며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감동시켰다. 그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세돌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렸다.

이처럼 이찬원의 취향은 물론, 이제껏 미식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이세돌의 감성까지 건드린 셰프들의 뜨거운 요리 대결은 오늘(15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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