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건당국 "해외서 코로나19·HIV 확산…여행 때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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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보건소는 15일 주변 국가의 코로나19,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확산에 따라 해외여행 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국가로 여행 시 고위험군은 출국 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여행지에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후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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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15일 주변 국가의 코로나19,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확산에 따라 해외여행 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해 국내 유입과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필리핀에서는 HIV 신규 감염자가 10년 만에 급증하고 있으며, 신규 감염자 상당수가 15~25세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행 중 위험한 성 접촉을 지양하고, 성관계 시 반드시 피임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감염이 의심된다면 의심일로부터 4주 정도 지난 후 가까운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검사받는 것을 권장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국가로 여행 시 고위험군은 출국 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여행지에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후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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