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31도 무더위…전국에 돌풍 동반한 강한 비 대비하세요

김규남 기자 2025. 6. 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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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또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날씨는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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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영향으로 비가 내린 지난해 6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풍으로 뒤집힌 우산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또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는 오전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밤부터 경상 서부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5∼16일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광주·전남, 강원 내륙·산지, 경남 내륙 20∼6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많은 곳 남해안 100㎜ 이상), 제주도 30∼80㎜(북부 제외, 많은 곳 120㎜ 이상, 산지 150㎜ 이상) 대전·세종·충남, 충북 10∼60㎜, 전북 10∼50㎜, 강원 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날씨는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1도, 세종 31도, 광주 29도, 대구 32도, 부산 26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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