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에서 적으로'...韓 야구 투톱, 美 메이저리그서 격돌! 이정후 vs 김혜성 첫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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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코리안리거 이정후와 김혜성 만남이 성사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이에 맞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김혜성(2루수) 순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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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마침내 코리안리거 이정후와 김혜성 만남이 성사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중견수)-윌리 아드메스(유격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도미닉 스미스(1루수)-케이스 슈미트(3루수)-제라르 엔카나시온(우익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엔드류 키즈너(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랜던 룹.
이에 맞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김혜성(2루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
이정후는 전날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됐다. 올 시즌 성적은 68경기 타율 0.70(259타수 70안타) 6홈런 32타점 OPS 0.767이다.
김혜성은 29경기에 나서 타율 0.391(64타수 25안타)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다만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극단적인 플래툰 시스템으로 선발 출전 기회가 들쭉날쭉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바람의 손자와 혜성으로 불리는 두 사람은 한국 야구에서 가장 큰 스타였다"며 두 사람의 재회를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혜성은 이정후와 맞대결에 대해 "정말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같은 해에 지명됐고 함께 뛰어왔지만 이제는 메이저리그에서 서로를 상대하게 됐다. 같은 지구에서 경쟁한다는 것도 특별하다. 정말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한솥밥을 먹은 이들은 1년 차이를 두고 각각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진출하며 길이 갈라졌다.

이정후가 먼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그는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약 1,570억 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어깨 부상으로 단 37경기 만에 시즌 아웃되며 데뷔 첫 해를 일찍 마감했다. 2년 차 시즌인 올해는 초반 맹타를 휘두르며 '슈퍼스타'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최근 다소 타격감이 식었음에도 여전히 중심 타자로 활약 중이다.

김혜성은 2025 오프시즌을 통해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약 175억 원) 계약을 맺고 빅 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즌 초반에는 마이너리그에서 스윙을 다듬는 과제를 안고 출발했지만, 5월 초 첫 콜업 이후 다저스의 플래툰 자원으로 기용되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 함께 성장한 '절친' 이정후와 김혜성이 빅리그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MLB.com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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