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사건’에 美 입국 거부됐지만…‘보카 주니어스’ 코스타, 특별비자로 클럽월드컵 출전

김벼리 2025. 6. 15.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도 사건에 연루돼 미국 입국이 거부됐던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구단 보카 주니어스의 수비수 아일톤 코스타가 특별 비자를 받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

보카 주니어스 구단 대변인은 15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코스타가 미국 이민 당국으로부터 26일짜리 특별 비자를 발급받아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카주 니어스 아일톤 코스타(왼쪽) 선수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강도 사건에 연루돼 미국 입국이 거부됐던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구단 보카 주니어스의 수비수 아일톤 코스타가 특별 비자를 받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

보카 주니어스 구단 대변인은 15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코스타가 미국 이민 당국으로부터 26일짜리 특별 비자를 발급받아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코스타는 왼쪽 풀백과 중앙 수비수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선수다.

코스타는 지난 2018년 발생한 강도 사건으로 2023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미국 정부는 코스타가 여전히 집행유예 기간에 있다는 점을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코스타는 클럽 월드컵에 못 나갈 위기에 처했다.

코스타는 결국 26일짜리 특별 비자를 받고 팀에 합류해 한국시간 17일 벤피카(포르투갈)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