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청주서 방화 추정 불 잇따라…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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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충북 청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4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 현관문 앞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약 20분 뒤인 오전 1시36분쯤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의 한 업무시설에서 불이 난 데 이어 오전 2시2분쯤엔 상당구 성안동의 한 복합건물에서도 방화 의심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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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한밤중 충북 청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4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 현관문 앞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주민 6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관문 앞 일부 공간이 불에 탔다.
이후 약 20분 뒤인 오전 1시36분쯤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의 한 업무시설에서 불이 난 데 이어 오전 2시2분쯤엔 상당구 성안동의 한 복합건물에서도 방화 의심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동일인이 3곳에 모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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