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촬영 중 저혈압 실신 “그때부터가 지옥” (뛰산)[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6. 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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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마라톤 대회 중 쓰러졌다.

멤버들은 트레일 러닝 대회에 집중하면서도 배지를 지키고 빼앗기 위해 불꽃 신경전을 벌였다.

율희는 "배지를 반드시 지키겠다"며 초반부터 스피드를 높였지만 레이스 중반 잠시 쓰러졌다.

율희는 멤버들 중 4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 장동선에게 배지 하나를 뺏기는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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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뛰어야 산다’ 캡처
MBN ‘뛰어야 산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마라톤 대회 중 쓰러졌다.

6월 14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서는 뛰산 크루가 '11km 트레일 러닝' 대회에 첫 출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트레일 러닝 대회 완주 말고도 또 다른 목표가 있었다. 자신보다 앞순위인 사람을 잡아야 배지를 하나 얻을 수 있는 '꼬리잡기' 미션이 바로 그것. 멤버들은 트레일 러닝 대회에 집중하면서도 배지를 지키고 빼앗기 위해 불꽃 신경전을 벌였다.

율희는 "배지를 반드시 지키겠다"며 초반부터 스피드를 높였지만 레이스 중반 잠시 쓰러졌다. 그는 "산길에서 안성훈, 김승진 오빠를 제치느라 오버페이스를 했다. 이게 탈수 증상인지, 저혈압인지, 빈혈 때문인지 모르겠더라. 그냥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시야 확보도 힘든 상황에서 다시 달리기 시작한 율희는 "다른 분들이 제 앞을 지나가도 상관없는데 계속 쫓기는 기분이었다. 회복이 안 되고, 더 힘들고, 숨이 더 차고, 더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때부터가 정말 지옥이었다"고 전했다.

1300명 중 22위를 기록한 독보적 에이스 이장준에 이어 장동선과 한상보가 결승선을 통과했다. 율희는 멤버들 중 4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 장동선에게 배지 하나를 뺏기는 아쉬움을 남겼다. 결승선 통과 직후 잔디밭에 넘어진 율희는 "완주는 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시드니와 멀어지다니 너무 슬프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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