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두황' 빠져도 이렇게 세다니! → 캡틴 전준우도 두렵다 "다 오면 진짜 쉬어갈 곳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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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으로 전락한 롯데 자이언츠가 저력을 뽐냈다.
롯데는 핵심 타자 윤동희 나승엽 장두성 황성빈이 부상으로 빠졌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전준우 김민성 등 베테랑을 필두로 계속해서 득점을 하려고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전준우는 "최근 부상 선수가 많다. 그 자리를 대신하는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줬다. 부상자가 나와도 팀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동료들에게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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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부상병동으로 전락한 롯데 자이언츠가 저력을 뽐냈다. 악조건 속에서 3연승을 달렸다. 주장 전준우는 주력 선수들이 돌아오면 진짜 강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롯데는 핵심 타자 윤동희 나승엽 장두성 황성빈이 부상으로 빠졌다. 남은 선수들이 십시일반 활약하며 빈틈을 착실하게 지웠다.
이날은 '형님들' 존재감이 돋보였다. 전준우(39)가 4타수 2안타 2타점, 김민성(37)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전준우 김민성 등 베테랑을 필두로 계속해서 득점을 하려고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5월 황성빈이 손가락 부상으로 빠졌다. 이달 초에는 윤동희가 허벅지를 다쳤다. 나승엽은 수비를 하다가 눈에 공을 맞았다. 12일에는 황성빈의 공백을 채웠던 장두성이 부상을 당했다. 견제구에 복부를 맞고 내상을 입었다. 폐에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롯데는 남은 선수들끼리 똘똘 뭉쳤다. 6월 들어 6승 5패로 선방하며 3위를 사수하고 있다.
전준우는 "최근 부상 선수가 많다. 그 자리를 대신하는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줬다. 부상자가 나와도 팀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동료들에게 고마워했다.
돌아올 전력이 많다는 점 또한 롯데의 여름을 기대하게 만든다. 전준우는 "윤동희 황성빈 장두성 나승엽 다 오면 진짜 쉬어갈 타선이 없다. 기대된다"며 복귀를 고대했다.


전준우는 팀이 상위권에서 싸워주고 있어서 선수들이 더욱 힘을 내는 것 같다고 짚었다. 전준우는 "우리가 좀 위에 있다 보니까 선수들이 더 이기고자 하고 지지 않으려고 악착같이 노력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새 외국인투수 감보아 또한 큰 힘이 된다. 감보아는 이날 SSG 에이스 김광현과 선발 맞대결을 펼쳐 승리했다.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1패)을 수확했다.
전준우는 "감보아 선수가 마운드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팀 문화에도 잘 적응하고, 선수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한다. 실력과 태도를 갖춘 선수라서 앞으로도 좋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인천=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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