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두성 없던 첫 경기 어땠나... 김동혁 만점 활약에 "든든하더라" 캡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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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2일 KT 위즈전에서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외야수 장두성(26)의 공백을 다행히 잘 메웠다.
김태형(58) 롯데 감독은 장두성의 빈자리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는데, 우선은 김동혁(25)이 잘 채우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동안 경기에 계속 나섰던 중견수가 빠지자 김태형 감독 역시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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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서 4-2로 이겼다. 1-1로 맞선 6회 전준우가 결승타를 때려내며 경기를 잡았다. 이 승리로 롯데는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은 장두성이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롯데의 첫 경기였다. 장두성은 지난 12일 열린 수원 KT전 도중 1루 주자를 수행하다 상대 투수 박영현이 던진 견제구에 옆구리 쪽을 맞았다. 공이 빠진 틈을 타 장두성은 2루에 안착했지만, 피가 섞인 구토를 하며 큰 걱정을 낳았다. 병원으로 즉각 이동한 장두성은 '폐 타박'이라는 진단받았다. 다행히 출혈이 보이지 않아 퇴원한 장두성은 오는 16일 정밀 검진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그동안 경기에 계속 나섰던 중견수가 빠지자 김태형 감독 역시 고민에 빠졌다. 실제 14일 경기를 앞두고 선발 중견수로 신인 외야수 한승현(19)을 올렸다 김동혁으로 변경했다. 롯데 벤치의 고민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김태형 감독은 "(한승현을) 한번 써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수비 쪽에서 선발 투수에게 수비로 안정감을 더해주려고 한다. 결국 김동혁이 나가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동혁은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까지 달성했다. 3회초 김광현에게 볼넷을 골라냈고 8회 노경은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모두 SSG의 핵심 투수들을 상대로 만들어낸 결과였다. 이날 김동혁은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며 실책 없이 경기를 마쳤다. 김태형 감독의 기대처럼 수비에서도 실책을 기록하지 않았다.
좌익수로 경기를 끝까지 소화한 전준우는 경기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견수 공백에 대해 "충분히 (김)동혁이가 중견수를 볼 수 있다. 동혁이가 있으니 든든하다. 발도 빠르고 어깨도 좋고, 수비를 워낙 잘하는 선수다. 코너 외야에서 레이예스나 제가 조금 더 여유 있게 수비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웠다"는 극찬을 남겼다.

인천=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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