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 한국여자오픈 3R 공동 3위 '2연패 기대' [KLPGA 메이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우승자 노승희(24)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하면서 2연패 기대감을 높였다.
노승희는 14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767)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국내 여자골프 내셔날 타이틀이 걸린 한국여자오픈에서 2연속 우승에 성공한 선수는 역대 4명뿐이다(3연속 우승은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우승자 노승희(24)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하면서 2연패 기대감을 높였다.
노승희는 14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767)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5번홀(파4) 어프로치 샷 실수로 유일한 보기를 적었지만, 7번홀(파5) 2.1m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파 행진한 노승희는 막판 5개 홀에서 버디만 4개를 쓸어 담았다. 특히 18번홀(파4)은 8.7m 버디 퍼트가 들어갔다.
1라운드 공동 7위, 2라운드 단독 8위로 톱10을 유지한 노승희는 무빙데이 공동 3위(합계 8언더파 208타)로 도약하며, 선두와 간격을 4타에서 2타 차로 좁혔다.
노승희가 이번 주에도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오른다면, 2003년(아마추어 신분)과 2004년(프로 신분) 연달아 우승한 송보배 이후 21년만에 본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
KL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노승희는 올해 9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상금을 받았고, 5월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 단독 3위와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공동 10위로 두 차례 톱10에 입상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