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수도 폭격은 이스라엘군.. 후티군· 지도부의 비밀회의 타격 (종합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멘 북부의 수도 사나를 뒤흔든 폭격은 이스라엘군의 공습이었다고 후티군과 가까운 한 소식통이 신화통신에 제보했다.
이 소식통은 "후티군 지도자들의 비밀 회의 장소"를 이스라엘군이 폭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의 다른 매체들은 이 비밀회의에 후티군 총수인 압둘-말리크 알-후티와 후티 최고혁명위원장 모하메드 알-후티, 후티군 정보부대장 아부 알리- 알-하킴도 참석했던 것으로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 최고지도자와 정치 지도자 5명 회의 중 피격.. 불 탄 시신도 10여구
![[호데이다(예멘)=AP/뉴시스] 예멘 수도 사나의 한 주택에서 비밀회의를 하던 후티군 최고사령관들과 정치국 지도자들이 6월 14일 이스라엘군의 미사일 공격을 당했다. 사진은 2024년 7월20일 예멘 호데이다 항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석유 탱크가 불타고 있다. 이스라엘 해군이 10일 예멘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항구도시 호데이다의 부두. 2025.06.1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wsis/20250615074142913fvet.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예멘 북부의 수도 사나를 뒤흔든 폭격은 이스라엘군의 공습이었다고 후티군과 가까운 한 소식통이 신화통신에 제보했다.
이 소식통은 "후티군 지도자들의 비밀 회의 장소"를 이스라엘군이 폭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의 장소는 사나 시내 남쪽에 있는 한 주택이었다. 폭격후 후티 보안군의 철통같은 접근 금지선이 쳐졌고 구급차들이 현장에 연이어 도착했다.
현지의 반 후티 매체가 소셜 미디어에 밝힌 바에 따르면 후티군의 그 비밀회의는 최고정치위원회의 마흐디 알-마샤트의장과 후티군 합참의장 압둘카림 알-구마리 가 참석해 있었다고 한다.
그 밖의 다른 매체들은 이 비밀회의에 후티군 총수인 압둘-말리크 알-후티와 후티 최고혁명위원장 모하메드 알-후티, 후티군 정보부대장 아부 알리- 알-하킴도 참석했던 것으로 보도했다.
![[사나=AP/뉴시스] 올해 3월17일 예멘 사나에서 후티 반군 지지자들이 반미·반이스라엘 집회에 참석해 후티 수장 압둘 말리크 알 후티 사진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6.1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wsis/20250615074143047seyk.jpg)
후티군은 아직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표적이 된 주택 부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현장에서 완전히 검게 탄 10여구의 시신들을 보았다고 말했다.
예멘 북부를 점령중인 후티 그룹은 2023년 11월부터 시작된 가자지구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유대를 과시하며 이스라엘 국내를 공격해왔다.
후티는 이번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장거리 미사일 공격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티파니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과 '법적 부부' 됐다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5월 결혼' 신지, 웨딩 화보 공개…단아하네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