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만 쌓아가네…이이경, 심은경 경멸·김석훈 질색·유재석 극대노 '금질남' (놀뭐)[종합)
![[OSEN=박준형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 분)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배우 이이경이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1.15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poctan/20250615072928980hzjt.jpg)
[OSEN=장우영 기자] 어글리 면치기로 배우 심은경에게는 경멸에 가까운 눈빛을 받았고, 김석훈을 질색하게 만든 이이경. 이제는 유재석의 극대노까지 불렀다. 결국 위축된 이이경은 먹방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면치기 장면으로 불쾌함을 안긴 바 있다. 유재석과 함께 심은경을 만났을 때도, 특히 지난 7일 방송에서도 ‘어글리 면치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7일 방송에서 콩국수를 메뉴로 식사를 하던 이이경은 얼굴에 국물을 튀겨가며 시끄럽게 면치기를 했다. 이 모습을 본 김석훈은 “이게 코미디나 개그도 아니고 좀 역하다”고 일침했다. 앞서 이이경은 심은경을 만난 자리에서도 면치기를 했다가 경멸의 눈빛을 받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석훈은 “은경이 표정이 ‘이런 류의 인간이 있나’라는 식이었다”고 말했다.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14일 방송에서는 위축된 이이경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방송 말미에서 ‘만원의 행복’ 승리 팀에 상품을 소개하던 중 이이경이 위축된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은 ‘어글리 면치기’를 언급했다. 이이경은 “이제 안 먹는다”라며 먹방 보이콧을 선언했고, ‘면치기’라는 말만 들어도 기겁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그렇게 먹으면 미친 놈이다”라며 이이경이 방송을 위해 오버했다고 두둔했고, 유재석은 “버라이어티 등 예능을 과한 것만 섭취하니까 중간 선을 못 지킨다. 그래도 이런 게 쌓이다 보면 포텐이 터진다”고 이이경을 위로했다.

하지만 이이경의 ‘금질남(금방 질리게 하는 남자)’ 캐릭터는 유재석의 극대노를 불렀다. 이날 ‘만원의 행복’에서 이이경은 하하가 오래 전부터 눈이 안 좋아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자 “그럼 우리가 한쪽 눈이 되어주는 콘텐츠를 해보자”라며 질척 거렸다.

이후 유재석과 팀이 된 이이경은 버스를 타고 상암동에서 상수동으로 가자는 유재석의 의견에도 돈을 아껴야 하니 1시간 30분을 걸어서 가자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유재석은 그렇게 되면 1시간 30분 동안 스태프들은 뒤로 걸어야 한다면서 이이경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이이경은 고집을 부렸고, 결국 유재석은 1시간 30분을 걸어 임우일의 집에 도착했다.

여러 차례 의견 충돌을 보였지만 유재석과 이이경은 하하·주우재 팀보다 돈을 덜 쓰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이경이 돈이 든 복주머니를 분실하는 바람에 다 잡은 승리를 놓치게 된 것. 유재석은 극대노하며 하하 팀에게 승리를 헌납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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