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노린다! 맨유가 또또 2년 전 이어 관심..."선수 측 미래 결정되지 않았어" PL행 성사될까

김아인 기자 2025. 6. 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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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맨유와 다시 연결되기 시작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3년 김민재를 영입하지 못한 후 그에게 다시 관심을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할 당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미래가 불투명하다.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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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td_Forever7

[포포투=김아인]


김민재가 맨유와 다시 연결되기 시작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3년 김민재를 영입하지 못한 후 그에게 다시 관심을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할 당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미래가 불투명하다.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달했다.


김민재의 미래에 수많은 의문이 붙고 있다. 뮌헨이 이번 여름 김민재의 이적에 열려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적시장 기간 1호 영입으로 바이엘 레버쿠젠의 2023-24시즌 무패 우승 주역 조나단 타를 영입하면서 김민재의 입지도 위협받게 됐다. 김민재는 파리 생제르맹(PSG), 리버풀, AC밀란 등과 연결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행에도 열려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서 활동하는 산티 아우나 기자는 11일 “알 나스르가 김민재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다. 뮌헨에서 다소 아쉬운 시즌을 보낸 김민재가 벌써 이별을 준비할지도 모른다. 사우디의 알 나스르가 김민재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내고 있으며, 김민재 또한 이적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나폴리 시절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줬던 그의 커리어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어 “알 나스르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재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최근 며칠간 매우 적극적으로 선수 측과 접촉 중이다.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이며, 알나스르는 김민재를 데려오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이미 유럽 스타들을 다수 영입하면서 알 나스르는 수비 강화를 위해 김민재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행 가능성도 제기됐다. 독일 '빌트'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13일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김민재의 미래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선수 측과의 협상도 진행되지 않았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이 있다. 김민재 측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이 구체화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프리미어리그 두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뮌헨이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그에 대한 제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이미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나폴리에서 한 시즌 만에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거듭난 김민재는 2022-23시즌 구단 역사상 3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주역 중 한 명이었다. 그해 여름 이적시장 기간 내내 맨유와 연결됐지만, 뮌헨이 김민재를 데려갔다. 바이아웃 금액에 해당하는 4300만 파운드(약 800억 원)로 김민재를 영입했던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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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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