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vs. 이정후', 빅리그 첫 맞대결 성사…누가 더 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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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KBO)리그 '절친'으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LA 다저스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홈팀 다저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팀이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따르면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1번 타자로 그리고 김혜성은 소속팀 다저스의 2루수, 9번 타자로 각각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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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한국프로야구(KBO)리그 '절친'으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LA 다저스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홈팀 다저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팀이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따르면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1번 타자로 그리고 김혜성은 소속팀 다저스의 2루수, 9번 타자로 각각 선발 출전한다.
당초 둘의 맞대결은 하루 전인 14일 성사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다저스가 김혜성 대신 2루에는 토미 에드먼을 그리고 김혜성이 소화할 수 있는 또 다른 포지션인 중견수 자리에는 앤디 파헤스를 낙점해 불발됐다.

팀의 주전으로 올 시즌 거의 매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 기준 타율 0.270, 6홈런 32타점 6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767이다.
이정후는 전날 선발 출전한 경기에선 5타석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다.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선발출전 기회를 잡은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 기준 타율 0.391, 2홈런 10타점 6도루 OPS 0.998을 기록 중이다. '절친' 사이인 김혜성과 이정후의 맞대결에서 누가 웃게될지 한국은 물론 미국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사진=이정후, 김혜성©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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