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박원숙, 30여년 전 헤어진 여동생과 기적의 재회했다…북받치는 감정('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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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30여년 전 헤어진 친여동생과 스위스에서 기적의 재회를 한다.
1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프로그램 사상 최초 사남매가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 펼쳐진다.
'사남매'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는 스위스로 향한다.
스위스 같이 살이는 16일 저녁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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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박원숙이 30여년 전 헤어진 친여동생과 스위스에서 기적의 재회를 한다.
1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프로그램 사상 최초 사남매가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 펼쳐진다.

'사남매'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는 스위스로 향한다. 13시간 비행 끝에 마침내 스위스에 도착한 네 사람은 숙소로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기차, 버스를 이용한 뚜벅이 여행에 도전하고, 현지인에게 대화를 건네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평균나이 67세에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빗길을 걸으면서도 들꽃 하나에 감동하는 감성을 보여준다.
마침내 같이 살이의 거점이자 '가장 스위스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루체른에 도착한 이들은 아름다운 호수를 품은 역대급 뷰를 가진 숙소에 감탄한다. 유럽의 숲속 산장 같은 안락한 공간과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탁 트인 자연 풍경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남매는 호반의 도시 루체른의 다양한 명소를 돌아보며 유럽의 정취를 만끽한다. 장터에서 흰색 아스파라거스, 납작복숭아 등 현지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광장 분수대에서 알프스 청정수를 마시며 새로운 경험들을 해본다. 특히 홍진희는 눈에 띄는 외모로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꿈에 그리던 '인기짱'의 소원을 이룬다. 한편, 스위스의 아픈 역사를 담은 조각상인 '빈사의 사자상'을 감상하던 도중 박원숙과 혜은이는 가장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풍파 속에 지쳐 쓰러졌던 자신의 모습과 마주한다.

76세 박원숙은 친여동생과 스위스에서 극적으로 재회한다. 6남매 중 다섯째인 여동생은 노르웨이에서 40년 가까이 거주 중인데, 큰언니 원숙이 스위스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다. 그리움이 컸던 두 사람은 북받치는 감정 속에서 뭉클한 상봉을 한다. 여동생은 6남매가 뿔뿔이 흩어져 살기에 서로를 미처 챙기지 못했다며 언니에게 미안함을 표한다. 또한 같이 살이 식구들에게 "혼자 있을 원숙 언니에게 가족이 돼줘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한다. 먼 거리에 떨어져 살기에 더 애틋한 자매의 시간이 공개된다.
스위스 같이 살이는 16일 저녁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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