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이민우 "반년째 활동 無 정신과 치료, 솔직히 신화 그리워"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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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민우가 소속사 없이 무기력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그룹 신화 이민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민우는 "회사도 아직 계약을 한 상황이 아니다. 1월부터 지금까지 반년을 이렇게 소속사 없이 지내고 있다"며 "열심히 살았는데 몸뚱이만 남은 듯한, 허전함, 공허함이 있다. 정신과를 좀 반년 넘게 다녔다. 약도 처방 받았다. 혼자 있는 거에 갇혀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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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민우가 소속사 없이 무기력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그룹 신화 이민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우는 어두운 방에 홀로 누워있었다. 그는 "예전에는 가만히 있어도 일이 들어와서 쳐내기도 바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만큼 일이 들어오지 않는다. 아이돌의 화려함이 점점...엔진이라 치면 많이 닳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스로 낡은 듯한 느낌이 든다. 자존감이 떨어진 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회사도 아직 계약을 한 상황이 아니다. 1월부터 지금까지 반년을 이렇게 소속사 없이 지내고 있다"며 "열심히 살았는데 몸뚱이만 남은 듯한, 허전함, 공허함이 있다. 정신과를 좀 반년 넘게 다녔다. 약도 처방 받았다. 혼자 있는 거에 갇혀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아들이 우울해 있고, 방 안에만 있고 나가지를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끼니도 안 챙긴다고.
이민우는 겨우 한술을 뜨더니 걱정하는 부모님께 "고민이야 있다. 일이 없어지니까 스트레스가 있다. 이 집안의 가장인데, 이렇게 돼버리니까 현타가 온다"고 말했다.
또한 "3개월 만에 팬들을 보는 자리가 있었다. 숨이 안 쉬어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더라. 공황장애인가 싶었다"며 "저한테도 아이러니한 감정이었다. 심장이 갑갑하고 어지러운 거다.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라. 저한테도 많이 놀랐다. 사실 신화가 그립다"고 밝혔다.
그는 "신화가 있었기에 제가 있었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팬들을 보며 심장이 뛰는 게 좀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어머니는 "눈물 난다"며 마음 아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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