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볼까' 하더니 음료 던진 할아버지…'보아 XX' 도심 낙서 충격 [주간HIT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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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을 선별했습니다.
첫 번째는 한 노인이 여성들에게 '안아보자'고 한 뒤 음료수를 던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벌어진 영상이 갈무리돼 올라왔습니다.
그는 "상황이 끝난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저희 나이를 물어보시더니 '한 번 안아볼까' 하면서 다가왔다"며 "근데 저희가 마시던 음료수를 던지셔서 바로 증거 영상 남겨두려고 카메라를 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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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을 선별했습니다. <뉴스1>이 준비한 핫이슈 영상 '즐감'하세요.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첫 번째는 한 노인이 여성들에게 '안아보자'고 한 뒤 음료수를 던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벌어진 영상이 갈무리돼 올라왔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A 씨는 "저희끼리 수다 떨던 중 재미있는 얘기가 나와서 친구 한 명이 웃다가 소파에 누웠다. 바로 일어났는데 할아버지께서 '소파에 눕는 게 예의 없다'고 하셔서 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끝난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저희 나이를 물어보시더니 '한 번 안아볼까' 하면서 다가왔다"며 "근데 저희가 마시던 음료수를 던지셔서 바로 증거 영상 남겨두려고 카메라를 켰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는 서울 시내 곳곳에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여성의 범행 당시 CCTV 영상입니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재물 손괴와 모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를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붙잡아 경찰서로 임의 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강동구 일대 대중교통 정류장과 미디어물, 배전반 등 10여곳에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내용의 낙서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12일 채널A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5일 행인들이 오가는 서울 강남구의 한 거리에서 A 씨는 길을 가다 멈춰서더니 펜을 들고 주차금지 표지판에 무언가를 적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모습을 본 시민들도 걸음을 멈추고 지켜봤는데요. 다시 수십 미터를 걸어간 A 씨는 전봇대에도 글씨를 적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세 번째는 고의로 음식에 머리카락을 넣고 환불을 요구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서울 강서구에서 돈가스 가게를 운영하는 A 씨의 제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혼자 식당을 찾은 여성 손님은 1만 2000원짜리 돈가스를 주문했는데요. 식사를 이어가던 손님은 돈가스를 거의 다 먹어갈 때쯤 테이블 아래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두리번거리던 그는 돈가스 위에 무언가를 올린 후 젓가락으로 뒤적뒤적하더니 그릇을 들고 카운터로 향했습니다. 화가 난 말투로 "머리카락 나왔다. 환불해 달라"고 항의했습니다. CCTV를 확인한 A 씨는 곧바로 여성을 신고했습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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