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원 "르세라핌 김채원에 '엔딩 포즈' 배웠죠"..역대급 입맞춤 'AAA' 비화 [인터뷰①]

주원은 2024년 한 해를 빛낸 스타 중 한 명으로,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작년 한국 영화 흥행 순위 6위를 차지한 '소방관'(385만 명) 주역으로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그는 지니TV 판타지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의 서기주 역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훔쳤다.
지난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뒤 무대, 안방극장을 넘어 스크린까지 접수하는 저력을 새삼 증명한 주원이다.
변함없는 인기에 힘입어 주원은 작년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AAA'는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한국 최초의 권위 있는 통합 시상식이다.

주원은 "처음 오프닝 무대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긴장했고,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뮤지컬 무대와는 완전 다르기에, 많이 떨렸던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선곡은 소속사를 통해 소통하며 정했다. 마침 둘 다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 노래를 좋아해서, 이 곡으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원은 "리허설 당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무대가 커서 놀랐다. 또 워낙 평소에 르세라핌 무대를 많이 찾아봤던 팬이었고, (김)채원 씨가 노래를 너무 잘하시는 것도 알고 있기에 더 부담이 됐다. 그래서 리허설하는데 제 움직임이 너무 어색한 거다. 소리도 다르게 들리고, 가수분들이 왜 인이어를 착용하는지 알겠더라. 되게 혼란스럽기도 했고, 가수분들의 고충 그런 걸 느낄 수 있었다. 새삼 대단하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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