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R 단독 1위…이형준도 우승 경쟁 [KPGA]

백승철 기자 2025. 6. 1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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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최진호(41)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 시즌 첫 승 및 국내 통산 9승에 도전하는 최진호는 14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7,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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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경쟁에 뛰어든 최진호, 이형준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베테랑 최진호(41)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 시즌 첫 승 및 국내 통산 9승에 도전하는 최진호는 14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7,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첫날 단독 3위, 둘째 날 공동 2위로 상승세를 탄 최진호는 무빙데이 단독 선두(16언더파 200타)를 꿰찼다.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렸던 저스틴 데 로스 산토스(29·필리핀)를 1타 차 2위(15언더파 201타)로 제쳤다.



투온을 시도한 4번홀(파5)과 11번홀(파5)에서 7.3m, 0.6m 이글 퍼트를 집어넣은 게 큰 힘이 됐다.



 



2005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최진호는 루키 시즌이었던 2006년 비발디파크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신인상을 차지했다. 2016년에는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고, 2017년까지 제네시스 대상을 2연속 수상한 바 있다.



가장 최근 우승이었던 2022년 9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을 제패하며 K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고, 이후 2년 9개월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1라운드 공동 1위였던 이형준(33)은 둘째 날 공동 7위로 밀려났다가 셋째 날 공동 3위로 다시 올라섰다.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이와타 히로시(44·일본)와 13언더파 203타로 같은 순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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