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이채연, 모발이식 고백 “워터밤 이후 탈모설 돌아” (아형)
장정윤 기자 2025. 6. 15. 06:57

가수 이채연이 모발 이식을 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썸머퀸’ 특집으로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김완선,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이채연, 피프티 피프티 문샤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채연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워터밤’ 공연에 대해 “아픈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워터밤’ 공연 때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머리 비어있는 공간도 잘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흑채를 뿌리고 (무대에) 올랐는데, 물에 다 씻겨 내려갔다”고 회상했다.
이후 이채연은 ‘탈모설’에 휩싸였다며 “(춤 동작인) 웨이브를 했는데 머리가 텅 비어 있었다. 계속 ‘워터밤’ 나가야 하는데 큰일 났다고 생각해서 바로 머리를 심었다”고 고백했다.
이채연은 “정확히 3,571모 심었다”고 설명했고, 나르샤는 “3,000모 넘어가면 많이 심은 것”이라고 거들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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