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인데 체력이” 매일 팔굽혀펴기 200개...머리카락까지 검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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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92세 할머니가 팔굽혀펴기 200개와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거뜬히 해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은퇴한 유치원 교사인 리는 기자들이 그의 집을 찾았을 때 주저 없이 침대에서 윗몸일으키기 100개에 이어 바닥에서 팔굽혀펴기 200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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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92세 할머니가 팔굽혀펴기 200개와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거뜬히 해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KorMedi/20250615062125676rtbi.jpg)
중국의 한 92세 할머니가 팔굽혀펴기 200개와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거뜬히 해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달 초 중국 후난성에서 열린 야오족 민간 약제축제에 참석해 자신의 장수 비결을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은퇴한 유치원 교사인 리는 기자들이 그의 집을 찾았을 때 주저 없이 침대에서 윗몸일으키기 100개에 이어 바닥에서 팔굽혀펴기 200개를 선보였다.
그는 비가 자주 내리고 야외활동에 참여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주로 집에서 운동을 한다며 "내 팔굽혀펴기 자세가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매일 꾸준히 200개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훌라후프도 능숙하게 돌렸으며, 다리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저녁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한다고도 밝혔다. "전에는 다리에 쥐가 자주 났는데, 족욕을 한 후로 그런 적이 없다"고 소개했다.
리는 건강이 크게 개선된 것 외에 백발로 변했던 머리카락 일부가 최근 다시 검게 변했다고 말했다.
1959년 대학을 졸업한 그는 수십 년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과 함께 활동적인 삶을 즐겨왔다. 그는 "나는 여전히 아이들처럼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다.
그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활력 넘치는 그의 모습에 감탄하며 "나는 29세에도 저렇게 못했다" "한 번에 10개도 힘든데, 믿기지 않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체적·정신적 이점 주고 삶의 질 향상시키는 노년기 운동
노년기에 하는 운동은 단순히 활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인지 건강을 개선하며, 다양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다양한 면에서 이점을 가져다 준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노인을 포함한 성인을 기준으로 중등도에서 고강도의 신체활동을 주당 150~300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 예로, 올해 1월 캐나다 의학협회저널(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주 150분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는 노년기 성인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 외에도 연구팀은 노년기 신체활동의 이점으로 △근력 강화 및 균형감 개선을 통한 낙상 예방 △골밀도 개선 및 골관절염 증상 완화 △인지 기능 향상 및 정신 건강 개선 △일상 활동 가능 및 삶의 질 향상 등을 꼽았다.
또한, 운동을 할 때는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년기 근력 운동은 당뇨병 유병률을 낮추며 불면증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
한편, 운동을 해서 머리카락이 검게 변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운동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두피로 가는 산소나 영양분이 증가하는 등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는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해미 기자 (pcraem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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