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정형돈 같은 사이” 조혜련, 신동엽과 공생관계 주장(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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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방송인 신동엽과의 공생관계를 주장했다.
신동엽은 지난번 이명화(랄랄 부캐)가 출연했을 당시 이명화보다 버거운 존재가 조혜련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조혜련은 신동엽과 본인이 공생 관계라고 여겼다.
붐이 "친구한테 '감사하다'가 뭐냐"고 하자 신동엽은 "혜련이랑 되게 오래됐고 사석에서 굉장히 친하다. 진짜 친한 친구인데 방송에서 이상하게 '좀 버겁다'하는 친구가 강호동, 조혜련이다. 호동이랑 진짜 친한데"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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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방송인 신동엽과의 공생관계를 주장했다.
6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70회에서는 도레미들이 프로젝트 혼성 그룹 '메커니즘'으로 뭉친 조혜련, 페퍼톤스 신재평, 이장원과 함께 받쓰(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신동엽의 옆자리에 앉은 조혜련은 "오랜만이다? 이럴 때만 만나네?"라고 인사하며 흔한 절친의 면모를 드러냈다.
신동엽은 지난번 이명화(랄랄 부캐)가 출연했을 당시 이명화보다 버거운 존재가 조혜련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조혜련은 신동엽과 본인이 공생 관계라고 여겼다.
조혜련은 "정형돈과 지드래곤 같은 사이다. 제가 정형돈이고 여기가 지드래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가 가끔 KTX를 타면 '놀토'가 항상 나온다. 신동엽 씨가 30대처럼 보인다. 그러니까 이 프로는 무조건 잡고 가야 한다. 그리고 출연료도 50% 깎아주고 늘 베풀고 끝나고 밥 사고 이런 것(모형 과일)도 가짜 놓지 말고 다 진짜로 사 놓고. 가짜가 티가 난다. 공짜라도 해야 한다"고 조언을 쏟아냈고 신동엽은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붐이 "친구한테 '감사하다'가 뭐냐"고 하자 신동엽은 "혜련이랑 되게 오래됐고 사석에서 굉장히 친하다. 진짜 친한 친구인데 방송에서 이상하게 '좀 버겁다'하는 친구가 강호동, 조혜련이다. 호동이랑 진짜 친한데"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언제나 맞는 사람과 할 수 없다. 부부도 다 맞는 거 같냐. 맞춰서 가는 것"이라며 신동엽을 향해 "맞춰서 하자"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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