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용 “♥김아라 너무 예뻐, 월북 걱정 지인들 간첩이어도 된다고” (동치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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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이 아내 김아라와 결혼 당시 지인들의 반응을 말했다.
이어 박순용은 결혼 당시 주위 반응으로 "주변 친구들이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니까. 연애도 안 하다가 갑자기 결혼하는데 (아내가) 북에서 왔다고 하니까 얘가 월북하려고 하나? 협박받고 있나? 납치됐나? 그런 걱정을 많이 했다. 이 분과 결혼한다고 하니까 다들 월북해라, 간첩이어도 된다고 하더라"며 아내 김아라의 얼굴을 본 지인들이 바로 결혼을 납득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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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순용이 아내 김아라와 결혼 당시 지인들의 반응을 말했다.
6월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남북녀 특집 ‘선 넘은 부부들’ 탈북 아내 김아라, 남한 남편 박순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라는 남편 박순용이 서른 번째 남자라고 말했고 이에 대해 박순용은 “세 번째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좀 충격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순용은 결혼 당시 주위 반응으로 “주변 친구들이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니까. 연애도 안 하다가 갑자기 결혼하는데 (아내가) 북에서 왔다고 하니까 얘가 월북하려고 하나? 협박받고 있나? 납치됐나? 그런 걱정을 많이 했다. 이 분과 결혼한다고 하니까 다들 월북해라, 간첩이어도 된다고 하더라”며 아내 김아라의 얼굴을 본 지인들이 바로 결혼을 납득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에 황유성도 아내 이순실과 결혼 당시에 “큰아버지가 경찰 공무원이었다. 집사람이 북한에서 왔다고 하니까 어머니 첫 마디가 ‘너 간첩은 아니지?’ 그 말에 집사람이 눈물을 흘렸다”고 돌아봤다.
이순실은 “시골 할머니라 탈북자가 뭔지도 모르고 북에서 왔다고 하니까 간첩 아니냐고 했다. 내가 집안에 들어가면 경찰 집안 옷을 벗긴다는 거다. 참 안 좋아했다”며 “내가 결혼 허락 안 해주면 저기 가서 죽겠다고, 큰길에 가서 누워 죽겠다고 했다”고 결혼 허락을 받은 비결을 밝혔다.
김현숙이 “간첩이 아니라도 놀랐겠다”고 반응했고 이순실은 “그때 당시 내가 예뻤다. 키가 170cm인데 몸무게가 51kg이었다. 예뻤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황유성도 “어머니가 좋아하셨다. 아버지가 너는 이 순간부터 막내딸이다. 마음에 들어 하셨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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