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박영규 아내 방송 결정 눈물 “♥25살 연하 당당히 자랑해”(살림남)[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6. 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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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아내가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영규의 25살 연하 아내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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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영규 아내가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영규의 25살 연하 아내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는 그동안 얼굴을 숨겨온 아내를 공개하기로 했다. 박영규의 아내는 실루엣으로도 화제가 된 주인공으로 채시라 닮은꼴로 언급된 바 있다.

박영규는 "어느 날 운동하고 돌아와서 TV를 시청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복통이 와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죽겠더라. 나이 먹어 아프니까 2배 3배 아프더라. 그리고 걱정이 됐다. 내가 죽을 때가 됐나, 나 죽으면 어떡하지. 내 가족은. 나는 뭘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그래서 공개를 결심했다. 마지막 유작으로 해보자"라며 아내와의 방송 출연 결심을 전했다.

실제로 데미 무어, 채시라 닮은꼴로 기대를 모았던 아내 이윤주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미모와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이윤주는 방송 출연에 대해 "나오는 걸 많이 고민했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그는 "남편 인생이 굴곡진 스토리지 않나. 남들 한 번 하기도 힘든 결혼도 4번하고 아들도 먼저 보냈잖아요. 안쓰럽다. 다른 '살림남' 출연진을 보면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잖아요. 남편은 슬픈 스토리만 나오더라. 제가 남편한테 그랬어요. 25살 어린 아내가 얼마나 자랑거리냐고. 당신 능력 있는 남자라고. 그래서 같이 방송하고 싶었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남편에 대한 애틋함을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박영규는 앞서 한 예능에서 25세 연하 아내와 네 번째 결혼, 사혼을 했다고 하면서 “나는 사실 그게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 몇 번 이혼하고 재혼하고.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운명에 최선을 다했다는 마음을 갖고 산다”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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