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먹고도 졌다고?" 中 레전드, 월드컵 탈락 선수들 맹비난 "돈 잘 벌잖아? 지면 욕먹어야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축구 레전드 리 웨이펑(47)이 자국 선수들을 맹비난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13일(한국시간) "리 웨이펑이 중국 선수들이 받는 압박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리 웨이펑은 중국 프로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높은 연봉에 비해 실력이 부족한 현실을 꼬집었다.
중국 축구 전설인 리 웨이펑은 중국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전한 2022 한일 월드컵을 경험한 선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소후닷컴'은 13일(한국시간) "리 웨이펑이 중국 선수들이 받는 압박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중국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이 출전국이 늘어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3승7패(승점 9)로 C조 5위로 3, 4위에게 주어지는 4차 예선 티켓도 따내지 못했다.
같은 동아시아 국가인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조 1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익숙해진 중국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선 '2진급'으로 분류되던 우즈베키스탄, 요르단도 처음으로 월드컵에 진출하는 감격을 누려 중국은 더욱 씁쓸하게 '남의 집' 경사를 바라봤다.
매체에 따르면 리 웨이펑은 중국 선수들의 실력 외에도 약한 멘탈의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축구를 할 때는 돈이 없었다. 하지만 요즘엔 압박을 감수하는 게 당연하다. 지금 선수들이 돈을 잘 버는 만큼 비난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가 비난을 받았다고 못 버티는 건 말이 안 된다. 축구를 잘하면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꽃도 던져준다. 반대로 못하면 비난을 받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선수들이 해삼과 백숙 등을 먹는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성적이 안 좋으니 뭘 먹어도 비판을 받는 것이다. 성적이 좋으면 뭘 먹든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국 축구 전설인 리 웨이펑은 중국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전한 2022 한일 월드컵을 경험한 선수다. 월드컵 직후 에버튼에서 임대 생활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뛰었다. 이후 2009년부터 2년 동안 수원 삼성에서도 뛰어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중국 선수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내년 월드컵 우승 가능, 한국은 불안정" ESPN 전문가 - 스타뉴스
- '텅 빈 관중석' 이강인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 스타뉴스
- 미녀 BJ 송하나, '초현실적' 인형 같은 몸매 '과연 압도적' - 스타뉴스
- 롯데 치어리더 매력에 팬들 탄성 "천사인지 박담비인지" - 스타뉴스
- '한국+대만 정복' 치어 파격 근황, '귀엽고 섹시'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한국어곡 빌보드 'HOT 100' 1위 大기록 재조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POP 개인 부문 104주 연속 1위..'인기 굳건' | 스타뉴스
- '정철원과 파경' 김지연, 끝내 결심.."앞으로 아들 노출 없을 것" | 스타뉴스
- "내 방식대로 살 것" BTS 정국, 음주+욕설 라방 논란..결국 삭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오! CK 정국→'SOLD OUT'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