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에서 나온 USB 케이블…美 남성 스스로 넣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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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대학생이 요도에 USB 케이블을 넣었다가 응급 수술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의 한 대학생이 성적 쾌감을 위해 요도에 USB 케이블을 삽입했다가 응급실로 실려 갔다.
의료진은 "처음에 직원들이 손으로 케이블을 잡아 당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며 "마취를 시키고 요도에 특수도구를 삽입해 케이블을 빼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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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요도에 USB 케이블을 삽입한 미국의 한 대학생의 엑스레이 사진. (사진=데일리메일)](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wsis/20250615050012015amzw.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영민 인턴기자 = 미국의 한 대학생이 요도에 USB 케이블을 넣었다가 응급 수술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의 한 대학생이 성적 쾌감을 위해 요도에 USB 케이블을 삽입했다가 응급실로 실려 갔다.
검사 결과 그는 고리 모양의 케이블을 요도로 깊숙이 밀어 넣어 방광으로 들어간 뒤 끼어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처음에 직원들이 손으로 케이블을 잡아 당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며 "마취를 시키고 요도에 특수도구를 삽입해 케이블을 빼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수술 이후 대학생 A씨의 생긱기관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
의료진들은 "요도에 물체를 삽입하는 건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생식 기관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뿐 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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