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랭킹 1위’ 뎀벨레의 자신감, “난 다 잘하는 선수” 수상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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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의 주역' 우스만 뎀벨레가 2025년 발롱도르 수상을 자신했다.
뎀벨레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인테르에 5-0으로 승리했다.
영국 매체 '골닷컴'도 지난달 '발롱도르 2025 파워 랭킹'을 공개하면서 1위로 뎀벨레를 선정했다.
뎀벨레도 발롱도르 수상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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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트레블의 주역’ 우스만 뎀벨레가 2025년 발롱도르 수상을 자신했다.
뎀벨레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인테르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창단 최초로 UCL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유러피언 트레블을 달성했다. 앞서 그들은 자국 리그 및 컵 대회에서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뎀벨레가 맹활약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2도움을 포함해 슈팅 4회, 기회 창출 3회, 빅 찬스 메이킹 1회, 상대편 박스 내 터치 5회, 공격 지역 패스 8회 등을 날카로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에 ‘풋몹’은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6점을 부여했다.
이에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해졌다. 뎀벨레는 올 시즌 공식전 49경기 출전해 33골 13도움을 기록했다. UCL에서 15경기 8골 4도움을 올리며 큰 경기에도 변함없이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프랑스 리그앙에서는 21골(6도움)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PSG가 '빅 이어'를 거머쥐면서 팀 성적으로도 경쟁자들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힘을 더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뎀벨레는 의심의 여지 없이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는 이번 시즌 겸손함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가 오늘 밤 보여준 플레이를 봐라"라고 답했다.
영국 매체 '골닷컴'도 지난달 '발롱도르 2025 파워 랭킹'을 공개하면서 1위로 뎀벨레를 선정했다. 그의 경쟁자로는 하피냐, 라민 야말, 모하메드 살라 등이 있다.
뎀벨레도 발롱도르 수상을 자신했다. 그는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을 통해 “축구 선수로서 발롱도르를 받는 건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가장 큰 영광이다”면서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부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올 시즌에는 잘했다. 난 드리블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팀을 도울 수 있는 팀플레이를 할 수 있고 골을 넣고 싶다. 난 이런 것들을 할 줄 아는 선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뎀벨레는 "발롱도르 후보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결코 작은 일이다. 이미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큰 승리다. 결과를 두고 보겠다"고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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