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최대 파르스 가스전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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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이란 남부 걸프해역에 있는 이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을 공습했다고 이란 매체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14광구 정제시설에 큰불이 나 소방대가 진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국내 최대 규모 가스 정제공장 중 하나인 파르스 시설에 적의 소형 항공기가 충돌해 두 차례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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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yonhap/20250615012330115selz.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이란 남부 걸프해역에 있는 이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을 공습했다고 이란 매체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14광구 정제시설에 큰불이 나 소방대가 진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소형 무인기(드론)와 유사한 비행체가 공격을 가했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국내 최대 규모 가스 정제공장 중 하나인 파르스 시설에 적의 소형 항공기가 충돌해 두 차례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또 화재로 인해 천연가스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아직 내지 않았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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