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앵커, 임신 5개월 최초 고백 “뉴스 안 좋은 소식 많아 태교 못해”(전참시)

서유나 2025. 6. 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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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 중인 김수지 아나운서가 곧 엄마가 된다.

'뉴스데스크'에 대해 묻자 김수지 아나운서는 "현재 보도국에서는 쉬고 돌아오라고 말씀해주셔서 출산 휴가를 쓰고 돌아올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4월 20일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1월 MBC '오 나의 파트너'로 인연을 맺은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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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 중인 김수지 아나운서가 곧 엄마가 된다.

6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1회에서는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신을 고백했다.

이날 김수지 아나운서는 '전참시'에서 최초로 임신을 고백했다. 태교는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 "제가 뉴스하느라 사실 안 좋은 소식을 많이 접하고 태교를 못했다. 아예 신경을 못 썼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들은 "제이홉이 나왔지 않냐"고 말했다. 김수지 아나운서의 BTS 중 최애 멤버가 제이홉이기 때문. 김수지 아나운서는 "최고의 태교"라고 인정했다.

출산 예정일은 10월 중순이었다. 현재 임신 5개월 차라고. '뉴스데스크'에 대해 묻자 김수지 아나운서는 "현재 보도국에서는 쉬고 돌아오라고 말씀해주셔서 출산 휴가를 쓰고 돌아올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태명에 대해서는 "럭키비키가 유행이었잖나. 그래서 비키를 한글식으로 바꿔서 빅희로 했는데 마침 또 '큰 기쁨'(이라는 뜻이 되더라)"고 말했다.

VCR 속 김수지 아나운서는 손수 아침밥을 차려주며 입덧을 걱정하는 스윗한 남편에 "이제 입덧이 끝나려다보다. 다행이지, 뉴스할 때 토 안 하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4월 20일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1월 MBC '오 나의 파트너'로 인연을 맺은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며 "코로나19 때문에 녹화현장에 방청객을 모실 수 없어 아나운서들이 갔었는데 거기서 연이 닿아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첫눈에 반하는 순간이 TV로 방영되어버리는 바람에 역사적인 장면을 평생 소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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