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진영, 박보영 손잡고 고백…류경수, CIO 정체 들통 [스한:TV리뷰]

이유민 기자 2025. 6. 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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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오랜 시간 품어왔던 마음을 박보영에게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7회에서는 이호수(박진영)가 마침내 유미지(박보영)에게 오랜 감정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미지와 유미래가 뒤바뀐 정체를 호수가 이미 알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이호수는 "예전에 널 기다렸던 그날처럼, 오늘도 계속 기다렸다"며 유미지의 손을 꼭 잡았고, "네가 힘들 때 다가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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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박진영이 오랜 시간 품어왔던 마음을 박보영에게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7회에서는 이호수(박진영)가 마침내 유미지(박보영)에게 오랜 감정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진실과 오해, 첫사랑과 현재의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이호수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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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유미지와 유미래가 뒤바뀐 정체를 호수가 이미 알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아무 말 없이 곁을 지키던 호수는, 오랜 망설임 끝에 미지 앞에 나서 "좋아해. 아주 오래. 되게 많이"라는 진심을 전하며 두 사람의 감정을 뒤흔들었다.

이호수는 "예전에 널 기다렸던 그날처럼, 오늘도 계속 기다렸다"며 유미지의 손을 꼭 잡았고, "네가 힘들 때 다가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서울로 떠나기 전날에도 미지를 기다렸지만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는 말에 지금은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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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미래는 농장에서 함께 지냈던 한세진(류경수)의 정체를 알아챘다. 전직 자산운용사 CIO였던 그가 펼쳤던 '영민제철 경영권 분쟁', '휴디바이오 공개매수' 등 굵직한 투자 전설들이 유미래의 입에서 쏟아졌다. 이 사실을 숨기려던 한세진은 당황했고,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도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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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박상영 수석에 대한 유미래의 고발 취하 사건과, 쌍둥이 자매가 얽힌 직장 내 권력 문제, 과거 트라우마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했다. 과거 고발을 왜 멈췄는지, 왜 침묵했는지에 대한 이호수의 집요한 질문은 유미래를 압박했고, 결국 유미지는 "며칠만 더 바꿔 살자"는 말로 진실을 보류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박보영은 과거의 상처와 첫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고백했고, 박진영은 결국 선을 넘는 용기를 냈다.

한편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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