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탈북민 배우 김아라 “북한서는 미인 아냐” (동치미)

유경상 2025. 6. 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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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탈북민 배우 김아라가 북한에서는 미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6월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남북녀 특집 '선 넘은 부부들' 탈북 아내 김아라, 남한 남편 박순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순실은 "북한 미인은 저다. 김아라가 아니다"고 주장했고 탈북민 의사 조수아도 "진짜로 저런 얼굴이 먹힌다"며 김현숙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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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탈북민 배우 김아라가 북한에서는 미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6월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남북녀 특집 ‘선 넘은 부부들’ 탈북 아내 김아라, 남한 남편 박순용 부부가 출연했다.

김아라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도 출연한 배우. 이현이가 “북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북한분이었다”며 놀랐고, 김아라는 탈북 23년차, 결혼 3년차라 밝혔다. 김아라는 평소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 박순용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만나기 힘든 북에서 오신 분과 결혼했는데 살면서 남남북녀 커플을 만나기 힘들다.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숙이 “남한과 북한이 문화가 다르다고 한다. 김아라는 우리가 볼 때 너무 예쁘시다. 북한에서도 똑같이 미인상이 맞는 거냐”고 질문하자 이순실이 “북한에서는 저 얼굴은 꽃제비”라며 “못사는 집안 딸들이 저렇게 생겼다”고 답했다.

이순실은 “북한 미인은 저다. 김아라가 아니다”고 주장했고 탈북민 의사 조수아도 “진짜로 저런 얼굴이 먹힌다”며 김현숙을 가리켰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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