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빛원전 2호기서 황산191ℓ 누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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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한빛원전 2호기에서 황산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4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 2호기에서 황산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황산 저장탱크 내부 배관에 문제가 생겨 191ℓ가량의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황산 유출을 의심해 환경부 산하 화학물질안전원에 통보했고 화학물질안전원이 소방당국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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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한빛원전 2호기에서 황산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4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 2호기에서 황산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특수구조대를 포함해 장비 11대와 인력 17명을 현장에 투입해 황산이 새어 나오는 밸브를 차단했다. 이어 흡착포를 이용한 안전조치도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황산 저장탱크 내부 배관에 문제가 생겨 191ℓ가량의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황산 유출을 의심해 환경부 산하 화학물질안전원에 통보했고 화학물질안전원이 소방당국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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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한아름 기자 fu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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