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판정에 대한 데이그널트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의 견해, “판정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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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대해 입을 연 데이그널트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파이널 5차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111-104로 승리했다.
그러나 경기 승리와 별개로 4차전에서는 심판 판정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오클라호마시티는 시리즈 동률을 만들며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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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대해 입을 연 데이그널트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파이널 5차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111-104로 승리했다. 4차전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동률을 만들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정규리그의 주인공이었다. 어린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다. 넘치는 에너지 레벨과 강한 압박 수비를 앞세워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이런 팀 컬러를 유지. 2라운드에서 덴버 너겟츠를 만나 7차전까지 갔지만, 그 외의 시리즈에서 다소 손쉽게 승리했다. 그만큼 압도적인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보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파이널까지 올라갔다. 상대는 25년 만에 파이널에 오른 인디애나 페이서스였다. 전력 차는 컸다. 그러나 1차전에서는 일격을 맞았다. 에이스 샤이 길져스-알렉산더(196cm, G)가 38점을 몰아쳤지만, 마지막 0.3초를 지키지 못하며 경기에서 패했다. 이후 2차전을 잡으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런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고, 3차전에서 패하며 위기를 맞이했다.
만약 4차전까지 패한다면 오클라호마시티는 우승에서 한 발짝 더 멀어지게 되는 상황.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하게 싸웠다. 빠른 페이스를 앞세워 다득점 경기를 진행했다. 그럼에도 화력 싸움에서 조금씩 밀린 오클라호마시티는 57-6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도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고, 점수 차는 조금씩 벌어졌다.
결국 오클라호마시티는 80-87로 4쿼터를 맞이했다.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상황. 경기 흐름을 바꾼 선수는 쳇 홈그랜(216cm, F-C)이었다. 홈그렌은 자유투, 레이업, 덩크 득점으로 연속 득점을 만들었다. 거기에 알렉스 카루소(191cm, G)의 득점으로 동점까지 성공했다. 위기도 있었지만, 길져스-알렉산더의 정확한 자유투를 앞세워 경기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경기 승리와 별개로 4차전에서는 심판 판정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오클라호마시티가 38개의 자유투를, 인디애나가 33개의 자유투를 던졌다. 두 팀 모두 자유투를 많이 시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마크 데이그널트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이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오늘 경기에서 파울이 정말 많았다. 그러면서 자유투도 많았다. 나는 심판의 판정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양 팀 모두 자유투를 많이 얻었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데이그널트 감독의 발언은 지지를 얻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오클라호마시티가 더 많은 판정의 우위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루 도트(193cm, G)가 스틸 과정 중 타이리스 할리버튼(196cm, G)을 밀었지만, 파울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는 스틸로 인정됐고, 도트는 속공 상황에서 상대 파울까지 이끌었다. 해당 득점으로 오클라호마시티는 분위기를 탔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오클라호마시티는 시리즈 동률을 만들며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과연 5차전까지 승리하며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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