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재혼 발표 은지원, 짧고 굵게 살고 간다더니 “내가 언제 그랬어”(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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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생일 축하에 기뻐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에서는 은지원의 생일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는 은지원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대였다.
그런가하면 은지원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제가 팬 분들에게 해드린 게 없는데 아직까지 응원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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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은지원이 생일 축하에 기뻐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에서는 은지원의 생일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박서진은 오프닝으로 '백세 인생'을 열창했다.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와 함께 뜨거운 열창이 눈길을 잡았다. 이는 은지원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대였다.
무대 후 은지원은 '살림남'이 준비한 케이크를 받고 기뻐했다. 케이크에는 '살림남이 은지원의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이에 박서진은 "형이 간다 간다 하니까"라며 "항상 짧고 굵게 산다 그래서"라고 했다. 은지원은 "내가 언제 간다 그랬어. 왜 이렇게 보내"라고 하다가 "내가 그랬어?"라고 당황했다. 방송에는 은지원의 세월에 초연했던 과거 발언들이 소환됐다.
그런가하면 은지원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제가 팬 분들에게 해드린 게 없는데 아직까지 응원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재혼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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