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아내와 마트서 부부 싸움..손길 거부→거리 두기에 “내가 창피해?” 싸늘(살림남)[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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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의 아내가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영규가 25살 연하의 아내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영규의 모습에 아내는 "나가란다고 나가는 그게 더 짜증이 난다. 얄미워서 한 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아내의 싸늘해진 모습에 박영규는 어쩔 줄을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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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박영규의 아내가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영규가 25살 연하의 아내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부부는 마트로 향했다. 아내는 “모자, 마스크 안 쓰고 가는 건 처음인 것 같다”라고 들떠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영규는 기대 반, 걱정 반인 마음을 드러냈다. 아내는 “당신 자긍심을 가져라”라고 말했고 박영규는 “부끄럽기도 하다. 좀 미안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이고 그런다. 어디 다닐 때”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경력직이라”라고 센스 넘치는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마트에 도착한 두 사람. 박영규는 사람들 눈을 잘 못 마주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스킨십을 시도했지만 박영규는 긴장한 나머지 아내에게 거리를 두었다. 심지어 사람들이 보니 장도 떨어져서 보자고 말하며 거리 두기를 했다.
결국 아내는 계산대 앞에서 “당신 차에 가 있어”라고 말했고, 박영규는 알겠다며 혼자 차로 돌아갔다. 박영규의 모습에 아내는 “나가란다고 나가는 그게 더 짜증이 난다. 얄미워서 한 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아내의 싸늘해진 모습에 박영규는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결국 아내는 차를 세우고 “마트에서 왜 그러는 것이냐. 내가 창피하냐”라고 물었다. 아내는 “저도 욱한다. 풀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인터뷰를 했다. 아내의 태도에 박영규는 말을 더듬으며 당황스러워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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