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김포서 대북풍선 3개 발견…경찰 "엄중히 수사"
조윤하 기자 2025. 6. 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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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에서 민간 단체가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 풍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4일) 오전 강화와 김포 일대에서 3개의 대북 풍선이 발견됐다며 "발견된 대북 풍선은 모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 예정이며, 여타 관련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엄중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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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풍선 (기사와 관련 없음)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에서 민간 단체가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 풍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4일) 오전 강화와 김포 일대에서 3개의 대북 풍선이 발견됐다며 "발견된 대북 풍선은 모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 예정이며, 여타 관련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엄중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풍선에는 성경 책자와 과자류 등이 담겼고,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청은 "현재 주요 접경 지역 중심으로 살포 예상 지역을 선정, 기동대 및 지역 경찰 등 경력을 배치하여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사전 차단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업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전 관련 부처에 예방과 사후 처벌 대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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