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서울 이랜드 3-1로 꺾고 2연패 탈출+5위 도약…천안은 아산 잡고 시즌 2승 째(종합)

박준범 2025. 6.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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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역전승했다.

부천은 1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반면 서울 이랜드(승점 28)는 수비가 급격히 흔들리며 3경기 무승(1무2패)에 빠졌다.

최하위 천안시티FC는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맞대결에서 이상준의 극장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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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박창준이 14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부천FC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역전승했다.

부천은 1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부천(승점 25)은 1경기를 덜 치른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에 다득점에서 앞서 5위 자리에 올랐다. 반면 서울 이랜드(승점 28)는 수비가 급격히 흔들리며 3경기 무승(1무2패)에 빠졌다.

부천은 전반 16분 만에 정재민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전반 40분 박창준의 크로스를 박현빈이 발리 슛으로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들어서 부천은 높은 지역에서 강한 압박을 펼쳤다. 그리고 연이은 서울 이랜드 수비진의 실수를 잘 활용해 득점했다. 후반 18분과 27분 모두 박창준이 적극적인 움직임 이후 득점으로 승점 3을 챙겼다.

최하위 천안시티FC는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맞대결에서 이상준의 극장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천안은 시즌 2승(2무12패) 째를 챙겼다.

청주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후이즈의 결승골로 충북청주FC를 1-0으로 제압했다. 청주는 권오규 감독이 물러난 뒤 치른 첫 경기에서 패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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